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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수기

제 목 통신설비 기능장 합격수기
작성자 보형상무님후배 등록날짜 2021-05-25 13:10:40 / 조회수 : 247
  • 안녕하세요.

    원장님과 선생님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뜻은 전하고자 용기내어 써봅니다.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습만이 정답입니다."

    전과목 100% 연습하시고 어 이정도면 붙겠는데? 이런맘이 들면 120% 더 하십시오.

    순간 삐끗하면 바로 집에 가야하는 시험입니다. 

     

    저는 전기전자공학과 학사, 석사 까지 마친, 이른바 어깨에 힘 팍들어간 전공자에,

    모 통신사 장비실 연구실 근무 경력에

    20년전쯔음 당시 유행하던 시스코 전문가 자격증 CCNA, CCNP, CCIE 교육 이수도 했던 차에

    필기, 통신이론, 유티피, 광케이블, 라우팅, 스위칭은 나름 자신이 있었고

    오직 좀 찜찜하고 자신이 없던 것은 손이 느리고 눈이 침침하다보니 회로과목 이었는데,

    빵판 회로도 사반세기 전이어서 가물가물했지만 대학, 대학원때 실험과목을 이수하여

    뭐 그래도 금방 다 기억나겠지 하며, 나름 자신만만하게 생각하고 진입했다가 된통 당한 케이스입니다.

     

    1년반전에 필기도 2-3일 교재보고 단숨에 붙고, 자신만만하게 진입햇다가 바로 이은 실기에서

    적당히 주말반에서 끄적끄적 연습하고 나는 전공자다 라는 자만심에 젖어 있다가 

    회로 시간초과로 광탈했습니다. 라우팅도 현장에서는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 시험이 안다고 합격하는게 아니고, 장인으로서의 실력을 겨루느 시험이기에,

    극히 한정되고 촉박한 시간내에 정확히 파형과 ping 결과를 뽑아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다음에는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연습해야하구나 절감하고 집으로 와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 때문에 시험도 연기되고, 본업도 바빠서 1년반이 지나 기능장 시험이 기억에서 잊혀지다가

    필기 합격 유효기간이 얼마 안남았다는 게 알고, 그게 아까워서, 학원 재등록하고 재수하였습니다.

     

    그래도 한번 시험장 분위기를 느껴본바, 라우팅과 회로 모두 한정된 시간내에 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주말이든 야간이든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스톱워치 켜놓고 실전처럼 연습하였습니다.

     

    가장 애를 먹인건 저의 경우 역시 회로 였는데,

    선이 공중으로 날라다니던 대학때 실험 스타일로 설렁설렁 하다가 된통 당했기에

    원장님이 시키는대로 나름 열심히 선도 짧게 꽂고 이마에 후레쉬도 설치하고 스톱워치 켜놓고 실전처럼 틈틈히 연습했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회로도 자체를 부문별로 기능적으로 이해를 하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왜 여기서 구형파가 나오는지 왜 적분기가 쓰이는지 등등 회로 부분별로 이해를 하시면 트러블슈팅하실때 도움이 됩니다.

     

    그 자신만만하던 라우팅/스위칭 과목도 의외로 애를 먹였는데,

    근 이십년만에 시스코 장비를 만지려니 머리로는 알지만 손이 느려서 그 한정된 짧은 시간내 장비를 다루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시뮬레이터 말고 무조건 학원에서 실제 장비를 놓고 연습 또 연습하십시오. 선 빼고 꼽고 파워니 명령어 반응 기다리는데 의외로 시간 소모가 심합니다.

    모든 유형에서 무조건 30분내로 일단 ping 부터 나오게 연습하고, 그 이후에 ping  과 상관없는 부가기능들을 위한 명령어들 연습하였습니다. 그런 연습이 꽤 도움이 됐습니다.

    명령어 한줄 한줄이 전부 중요한 의미가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모든 명령어 한줄의 의미파악을 하시면 트러블슈팅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날 유형 1이 나왔길래, 이번엔 무조건 유형 2,3이 나오겠지 하고 죽으라 2,3만 전날 연습했는데, 또 유형 1이 나와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잡고 진정하고 연습한대로 핑부터 보내놓고 모든 부가기능까지 다 완벽히 해놓고, 시험관께 데모받을차에 갑자기 핑이 안나가서 순간 엄청 당황했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서버쪽 노트북이 화면보호기 절전모드로 들어간 것 이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시험장 가면  온갖 별의별 상황이 다 생깁니다. 그래서 시뮬레이터말고 최대한 학원에서 실제 장비로 연습하시란 말씀을 드립니다.

    광케이블 융접합도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절단기 뚜껑과 융착기 뚜껑이 다 안 열려서 당황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다행히 뚜껑여는 법을 파악해서 황당한데서 시간은 썼습니다만 문제없이 잘 마쳤습니다.

    여튼 다행히 회로는 계단파, 라우팅은 1유형 등 운이 좋게도 비교적 평이하게 나와서 88점으로 잘 합격한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스톱워치 켜놓고 머리에 후레쉬 키고, 매사 실전처럼 학원가서 장비앞에서 연습 또 연습입니다.

    전공자니 경험자니 자만하다간 큰코 다치고 저처럼 어이없이 광탈되어 집에 갑니다.

     

    아무쪼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오며,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잘 가르쳐주신 원장님과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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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종원 작성시간:2021-05-25 13:29:12 2개월전
  • ps. 미처 존함은 못여쭈었는데, 철도(?)분야 근무하신다는 여성 수강자님께서 본인도 엄청 열심히 하시고, 친절히 주변 수강생님들게 본인이 요점정리하신 노트도 나눠주시고 많이 옆에서 알려주셨습니다. 감사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