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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통신설비 기능장 합격 수기입니다.
작성자 송지훈 등록날짜 2019-06-03 19:12:48 / 조회수 : 143
  • 안녕하세요. 이번에 통신설비 기능장에 합격을 하게된 송지훈 이라고 합니다.


    통신설비 기능장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해서 자격증을 취득할때 까지의 내용을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1. 소개


     - 저는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SW개발자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통신설비 기능장 자격증의 이론부분은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회로, 광접속 등에 대해선 지식도 없거니와 광 융착접속기는 학원에서 실제로 처음 본 장비입니다..


      단지 회사에서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 지원금이 나온다고 하여 도전하게되었습니다..

    2. 필기


     - 작년에 취득완료한 회사동료가 구매해놓은 기출문제집을 빌려서 문제-답, 문제-답 이런식으로 그냥 외웠습니다.


      애초에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목표지, 해당 분야의 지식을 쌓을려는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또한 이해도 안갔고요..;;)

     
      결국 필기를 60점으로 통과하게됩니다..;;

    3. 실기


     - 작년에 회사동료 두명이 이 학원을 다녀서 모두 합격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데 검색할 필요 없이 바로 등록하였습니다. 마침 집도 가까웠고요..


      등록을 하고 첫 수업을 갔더니 올해부터 시험 방식과 문제가 많이 변경되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전 시험에 대한 방식이나 난이도를 전혀 모르고 간거였기 때문에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ㅋㅋ;


     
    - 1교시 심볼


       : 시험 전날에 학원에서 나눠준 기출문제만 간략히 보고, 시험 당일날 시험장에 1시간정도 미리 도착하여 봤습니다.


        실제 시험에선 심볼은 4개정도 중복으로 나온거 같은데 3개정도는 쓴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 이론 설명하는 문제는

     정확히 몰랐으나 백지로 내는것보단 나을거 같아서 아무말이나 적어냈습니다.

     

     

    - 2교시 UTP 케이블 제작
     

      : 학원에서 처음으로 랜케이블을 만들어봤습니다. 
        그전에는 회사에서 항상 HW엔지니어가 만들어 준걸 그냥 쓰기만 했지 직접 해본적은 없었거든요.. 

        네트워크 강사님이 알려주신 "주청녹갈(타입B)"이랑 "다른계층은 다이렉트 케이블사용"만 외우면됩니다.


        물론 연습은 꾸준히 해봐야합니다. 

      - 3교시 회로 조립
      

     : 브레드보드란걸 학원에서 처음봤고, 처음 만져봤습니다..; 회로 꼽는것도요.. 전선도 그 공구로 처음 피복 벗겨봤고요..
        원장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최대한 회로도 그림과 비슷하게 꼽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시험 전날에 회로도 블랭크가 뭐가 나올지 몰라 걱정이어서 원장님이 찝어주신 몇개 회로도중에 블랭크 후보를 그냥 외웠습니다.
        막상 시험엔 처음보는 회로도가 나왔는데, 블랭크 부분이 다른 회로도에서 외웠던 소자랑 동일하여 해당 회로를 그려넣었더니 동작을 하였습니다..
        어차피 블랭크를 해결 못하면 실격하는 시험인지라.. 기억나는거 하나로 그냥 밀어붙였습니다.. 
        올해부터 소자가 추가가되어 학원에서도 정확히 뭐가 나온다고 예상할 수 없는것 같아 실습했던 회로도 5개 정도의 블랭크를 외워간게 유효했습니다.

      - 3교시 광 접속(OTDR)
       : 필기 공부때 문제집에서 답으로 수없이 봤었던 OTDR이란걸 실제 학원에서 처음 봤습니다.
        OTDR이 뭐하는 놈인지도 몰랐고요..(그냥 답만 외웠음). 
        그냥 네트워크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따라해서 수치만 잘 적으면 됩니다. 
        제가 시험볼땐 2점법으로만 해야된데서 강사님이 알려주신 2점법 방법으로 완료하였습니다.
        첫번째에 슬리브를 안끼우고 접속을 하여서...; 버리고 다시 하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거의 꽉 채워서 썻네요.

      - 3교시 라우터
        : 학원에서는 OSPF, STATIC 등 라우팅 프로토콜을 이용한 예제만 실습하여 갔는데 막상 시험에는 라우팅 프로토콜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는 clock rate설정을 양쪽 다 하게되면 한쪽에 에러메시지가 출력되어서 한곳만 해도 되나보다 라고 생각한게 오점이었습니다.
         5분 남았을때까지 Router2쪽으로 핑이 안가서 등에 식은땀이 줄줄 났습니다. 그래서 일단 실격만 되지 말자란 생각으로 
         외워갔던 OSPF 프로토콜, STATIC 프로토콜 등 알고있는 프로토콜을 모두 설정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핑이 나가지 않았고(Router1 내에서는 다 됨) 외워간걸 모두 시도해봐도 안되서 막판에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라우터2쪽에 clock rate를 설정하였더니 핑이 나가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에 학원에와서 강사님께 물어보니 clock rate를 입력했을때 에러가 나고 안나고는 DTE-DCE 케이블 종류에 따라 다르다고 하셧습니다..(학원과 시험장의 케이블 모습이 달랐거든요..)
         암튼 우여곡절끝에 약 1분 20초를 남기고 핑 되는걸 감독관한테 확인받고 시험을 완료하였습니다. 
         (telnet 설정 시 계정 등록 등 몇가지는 시간부족으로 제꼈습니다.. 감점받을 각오로요)

    이상 제가 겪었던 일들을 두서없이 나열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저같은 다른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학원 수강이 필수입니다. 연습할 장비도 문제고, 지식도 문제라서요..
    다만 학원에서는 일정 중간정도까지만 수업을 진행하고 나머지 반정도는 온전히 개인이 실습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개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학원에서는 밥상까지는 차려주는데, 떠먹여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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